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몬스터헌터 라이즈를 혼자 하고 있었는데 와이프도 지켜보더니 데모판과 다르다며, 재밌어 보인다고 해서 결국 질렀습니다ㅎㅎ
프로컨이 하나만 있어서 타이틀 사는김에 같이 질렀어요~
주말에는 아래처럼 세팅해서 둘이 즐겼는데 어릴적 꿈을 이룬것처럼 너무 좋았습니다.
와이프 👍
그나저나 프로컨은 도대체 언제 개선 해주련지...이번꺼도 갈림방지하고 십자키쪽에 테이프 바르고 테스트하느라 1시간 넘게 썼어요...흐엉 내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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